전북 부안의 한 교회에서 최근 발생한 LPG 가스통 폭발 사고를 계기로 교회도 화상 사고의 안전지 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응급처치만 제대로 해도 훨씬 수월하게 치료할 수 있다”

전북 부안의 한 교회에서 최근 발생한 LPG 가스통 폭발 사고를 계기로 교회도 화상 사고의 안전지 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인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