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재단, KBS교향악단과 함께 화상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관리자새소식



지난 10일 베스티안재단은 KBS교향악단과 함께 도곡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화상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6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KBS교향악단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화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화상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자 금관 5중주 스페셜 음악회의 장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베스티안 서울병원에 입원중인 화상환자와 보호자들, 화상환자 자조모임인 해바라기 회원들과 도곡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포함 약 200명의 관객과 함께 하였고,
베스티안서울병원 문덕주 원장, 베스티안재단 형성수 이사, 도곡초등학교 이준호 교감 등이 참석하여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한 봄날 오후를 함께 하였습니다.

베스티안서울병원 문덕주 원장은 “베스티안서울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며, 화상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이다. 이번 음악회가 작게나마 화상환자들에게 마음의 고통을 덜어주고 힘을 실어주며 더 나아가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도곡초등학교 이준호 교감은 “KBS교향악단의 연주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문화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되었다. 우리 아이들 모두 다가오는 미래사회에 꼭 필요한 감성지능이 높은 인재들로 성장하길 바란다. 화상환자들에게도 이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쉼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화상환자분들과 참석하신 관객 여러분들 모두 힐링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베스티안재단은 화상환자를 위한 사회복지 지원과 어린이집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다양한 화상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